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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 2025-11-25 09:52
성우하이텍이 현대차·기아가 주관한 ‘공급망 탄소중립 세미나 및 민관 합동 업무협약식’에서 온실가스 감축 우수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협력사 ‘ECO LEADER’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11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됐으며,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P), 현대차·기아, 현대·기아 협력회 등이 참석해 탄소중립 상생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해 자동차 공급망 전반의 탄소 저감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중소 협력사의 저탄소 설비 도입과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으며, 산업 전반의 탄소 감축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자동차 부품 협력사들은 관세 인상과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상생 프로그램이 탄소 저감을 위한 실질적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높습니다.
성우하이텍은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과 실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ECO LEADER’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탄소감축 설비 교체 지원을 받게 되며, 2차 협력사를 위한 상생기금도 일부 출연해 공급망 전체의 탄소중립 기반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성우하이텍은 2045년 넷제로(Net Zero)를 목표로 세우고 있으며, 중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20%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 확대,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 도입, 전사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해 ESG 경영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는 단순 감축 목표 달성을 넘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포함한 전사적 지속가능 경영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최근 국내외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탄소중립 공급망 구축은 산업 경쟁력과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U 등 주요국의 탄소 규제가 사업장 단위에서 ‘제품 단위’로 더욱 정교하게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 산업에서도 탄소 배출 관리와 감축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