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경제학부 산업현장 견학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최홍봉 교수외 재학생 35명이 산업현장 방문 체험교육을 가졌습니다. ※ 일시: 2009.03.13(금) ※ 장소: 성우하이텍 서창공장 대강당

관리자l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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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경영정책 설명회 개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성우하이텍 가족을 대상으로 한 경영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일시: 2009.02.02(월) ※ 장소: 성우하이텍 서창공장 대강당

관리자l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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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사외특강 실시

한국안전기술지원단 황영모 차장을 모시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체조 Up-grade 동작 시연을 실시하였습니다. ※일시: 2009.01.29(목) ※장소: 성우하이텍 서창공장 대강당

관리자l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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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요트협회 회장 취임

2009년 4월 28일 성우하이텍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이 제12대 부산광역시 요트협회 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류재동 부회장을 비롯한 150여명의 요트가족과 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고, 지난 2003년부터 부산광역시 요트협회를 이끌어 온 김상철 전임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이양받았습니다. 김태일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요트협회가 국내요트계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열정을 쏟은 모든 임직원과 대의원들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전하며,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속에서 부산이 국제 비즈니스 중심도시와 함께 풍부한 해양자원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양 레저스포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요트의 대중화에 힘을 쏟고, 미래 해양스포츠를 책임질 꿈나무 선수 조기 발굴 및 선수육성에 힘을 모으자고 역설하였습니다.

관리자l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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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박맹언 총장, 산학협력 및 기술교류 협약식 체결

성우하이텍은 부경대학교와 산학협동연구, 정보교환, 인력양성 및 기술교류 등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해 4월 27일 14시 서창공장 화상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부경대에서는 박맹언 총장, 장성록 기획처장, 신소재공학부 남기우 교수, 노규범 홍보협력과장, 윤형복 종합인력개발원 행정실장이 참석하였고, 산학 연계전공의 개설 운영, 학생의 현장실습과 현장교육과정 개설, 산학협동 석,박사과정의 설치 및 운영, 상호 합동연구와 기술정보 교류, 창의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방안 등의 내용을 담아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산학협력 관계를 맺어 온 부경대학교는 성우하이텍의 글로벌 사업장 구축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일조하고 있으며, 금번 협약을 통해 성우하이텍은 글로벌 사업장의 현지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관리자l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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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정 게시판을 오픈하였습니다.

성우하이텍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성우하이텍과 성우가족을 알리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관리자l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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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정홍섭 총장 내사

신라대학교 정홍섭 총장, 김순호 공과대학 학장께서 당사를 방문하였습니다. ※ 일시: 2009.04.16(목) ※ 장소: 성우하이텍 서창공장 화상회의실

관리자l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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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한 2009년도 성우가족 한마음 결의대회

㈜성우하이텍, ㈜성우시앤시, ㈜성우몰드 전구성원이 참여한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한 2009년도 성우가족 한마음 결의대회'가 3월 31일(화) 오전 8시 5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성우가족 400여명이 가득 메운 대강당에는 이해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부산지역본부 의장, 이종택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지역본부 금정지부의장, 전재성 부산지방노동청 동부지청장, 이영우 부산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미국발 경제위기로 시작된 세계 각국의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IMF 못지 않은 불황에 완성차 메이커의 판매부진이 자동차 부품업체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지만 성우하이텍 노동조합이 선도해서 2009년도 임금협상을 교섭 없이 조기에 마무리 짓고 임금동결이라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려준데 대하여 김근수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조합원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성우하이텍은 그동안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만들겠다는 열정과 전직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국내를 넘어 인도, 중국, 체코, 슬로박, 러시아에 진출하여 국내에서 검증받은 기술력과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2008년도 매출 1조 5천 7백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세계경기의 침체 속에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전년도 매출액인 1조 5천 7백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외 안정된 고용환경을 보장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나아가 자동차 부품업체의 리더기업으로서도 그 책임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였습니다. 김근수 위원장 또한 지속적인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한마음으로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화답하였습니다. 성우하이텍 전구성원은 '2009년 성우가족 한마음 결의문'을 낭독하며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의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및 변혁적 개선을 통하여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기업발전과 고용안정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결의문이 김근수 위원장의 손에서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에게 전달되자 장내에는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노사화합 만세"를 외치며 감동의 메아리를 울렸습니다.

관리자l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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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배 제7회 KNN환경마라톤대회 개최

건강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부산경남 최고의 마라톤대회인 '성우하이텍배 제7회 KNN 환경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해운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만오천여명의 시민들은 동백섬과 광안리 해변까지 또다른 파도를 만들어 내면서 각자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부산 해변을 따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고, 주최사인 ㈜성우하이텍 800여명의 성우가족들도 하프, 건강달리기, 키즈런등 4개부문에 참가하여 고요한 일요일 아침을 깨우며 숨가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성공적인 대회를 이끈 KNN 모든 관계자 여러분과 대회운영에 협조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동호인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관리자l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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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리직급 한마음 등반대회 실시

성우하이텍, 성우시앤시, 성우몰드의 대리직급 62명이 참가한 '2009년 대리직급 한마음 등반대회'가 3월 2일 양산시 소재 천성산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등반대회는 경기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현실 앞에서 10년 뒤의 성우하이텍을 책임질 대리직급 사원들이 김태일 사장과 함께 해발 812m의 천성산 제2봉(비로봉)을 오르며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강한 의지를 기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새봄의 도래를 시샘이라도 하듯 매서운 눈바람과 얼어붙은 눈길은 내딛는 발걸음을 더디게 하였지만, 정상을 향해 내딛은 발걸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자에게 잊지 못 할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습니다. 정상에서 선 김태일 사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기상조건이 마치 우리의 현실과도 같아 굴곡이 있겠지만, 더딜지라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대열을 지켜 정상에 오르면 인내가 주는 결실과 성취감을 얻게된다고 격려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업무역량 강화와 함께 자기관리를 통한 건강유지를 당부하였습니다.

관리자l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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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큰절을 올립니다.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김태일 사장은 지난 종무식 행사때 어려운 대내외의 여건 속에서 한 해동안 자신의 맡은 소임을 묵묵히 해내고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명을 다해 임무에 충실히 해 준 성우가족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큰절로 답례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과 훈훈한 정을 선사하였습니다. IMF의 위기를 성우가족과 함께 이겨낸 김태일 사장은 "세계 금융불안의 위기에 갈수록 깊어가는 실물경제의 침체 속에서 우리 주변과 회사의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면서 환율과 원자재 가격, 철판 및 고철가격이 요동친 한 해를 되짚어 보며 회사를 관리 경영하는 책임자로서 활기차고 흥이 나는 종무식 분위기를 만들지 못해 성우가족에게 송구스럽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2009년도에는 뚜렷한 신장을 기대하기 힘든 여건 속에서 환율급등과 국제유가의 저항에 맞서기 위해서는 성우가족 한 사람도 이탈자나 방관자 없이 단합된 모습으로 투철한 비용절감 목표와 실천의지를 통해 어떠한 난관도 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한 해가 되자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세계 최강의 자동차부품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성우가족들은 비상 경영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위기를 새로운 도전으로 삼고 고통을 나누는 성숙한 노사문화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관리자l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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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축년 시무식 개최

㈜성우하이텍은 5일 오후 4시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2009년 기축년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제3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클릭분임조의 『도아 공정개선으로 외관 부적합품율 감소』시연으로 시작한 이번 시무식에서는 정관공장 품질총괄 담당자로 08년도 1.2.3분기 0 PPM을 달성하여 고객만족에 크게 기여한 품질보증팀 오준택 과장, 밤바조립 라인과 롤포밍 라인의 탁월한 유지관리 역량을 발휘하여 QM5 프런트 밤바의 품질안정에 기여한 밤바반 유광규 조장, 알루미늄 신공법을 적용한 BH 후드라인에서 양산 초기 문제점을 개선하여 조기 안정화에 기여하고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현장개선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립3반 김선동 조장에게 자랑스런 성우인상이 수여되었으며, 해외사업장에서는 북경공장 박홍근 과장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금형공장 구축 목표를 달성할수 있는 초석을 만든 공로가 인정된 성우몰드 기술연구팀 마점식 차장과 2008년 중소기업부문 노사문화대상을 이끈 아산공장 인사총무팀 김종헌 차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었습니다. 이명근 회장은 신년사에서, 글로벌 경제위기가 엄습한 2009년을 시작하면서 성우가족은 IMF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글로벌 생산기지를 구축한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는 '비상경영 관리체제를 구축'한다는 경영방침을 선포하였습니다. 아울러 국내외 전사업장에서 글로벌 위기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전사원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기술혁신을 이루고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로써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확대시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상호이해와 봉사에 앞장서는 성우인의 모습을 강조하였습니다.

관리자l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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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우하이텍, 노사문화대상 수상

㈜아산성우하이텍이 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여하는 '2008년 노사문화大賞'에 선정되어, 12월 16일 아산공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07년 ㈜성우하이텍이 대기업부문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데 이어 금년에는 ㈜아산성우하이텍이 중소기업부문 노사문화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여 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현장직원'이라는 호칭 대신 '공정책임자'라는 용어로써 인간존중의 경영을 실천하고, '95년 창사 이래 단 한명의 인위적 인원감축을 하지 않음으로써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하여 노력하며, 중식시간을 이용한 대표이사와 경영설명회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노사간 상호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형성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03년 8월부터 정년을 60세까지로 연장하고, '04년 7월부터 주40시간제를 도입, 이로 인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삶의 질 향상과 산재율 감소, 교육시간 확대에 따른 지식근로자 양성 등의 효과를 거양하는 등 노사참여와 협력의 새로운 노사문화를 선도하였기에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성우가족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더욱 더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관리자l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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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산업대상 근로복지대상 수상

2008년 12월 12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26회 부산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성우하이텍 김근수 노조위원장이 근로복지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근수 노조위원장은 1997년 7대 노조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상생의 노사관계를 지향하고 근로자의 권익신장과 복지 및 지위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노사간부 워크숍과 모범조합원 포상을 통해 조합원의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사간의 의견이 다를 때에는 先대화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갖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형성하였으며, 주40시간 및 정년 60세 조기도입 등 고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함으로써 고용조정을 둘러싼 노사갈등을 제거하고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창립이후 단 한건의 노사분규도 발생 없이 회사의 발전은 물론 산업안전과 산업평화의 귀감으로 인정받았으며, 지난 2007년에는 ㈜성우하이텍이 "노사문화 우수기업"의 영예를 안게하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성우하이텍 모든 가족들은 김근수 위원장의 노고와 업적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관리자l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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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위기대응 설명회 개최

미국발 금융위기로부터 시작된 글로벌 디플레이션의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고객사의 감산에 따른 자구책을 강구하기 위한 글로벌 위기대응 및 위기관리 대응방안과 관련한 설명회가 지난 11월 25일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김태일 사장은 환율폭등에 따른 외환시장의 불안과 유동성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는 많은 기업들의 사례를 언급하면서도 IMF를 슬기롭게 극복했던 성우하이텍 전직원들에게 위기극복에 대한 자신감과 창조적 도전정신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경제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확립의 필요성과 함께 유동성 확보 방안, 원가 혁신, 업무조직 재설계 및 프로세스 표준화 그리고 비용절감을 역설하였습니다. 아울러 지난 9월 3일 열린 "전국 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도아 공정개선으로 외관 부적합품율 감소』라는 주제로 243개 분임조 중 현장개선부분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한 조립3반 클릭분임조에 대한 시상식과 후견인 발표대회 및 성우 무재해 300일 운동 달성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였습니다.

관리자l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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