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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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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

    부산상공회의소 동유렵 경제사절단 체코공장 방문

    한-EU FTA 타결을 앞두고 부산과 동유럽간의 경제교류 확대와 시장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하여 파견된 부산상공회의소 동유럽 경제사절단이 지난 9월 19일(금) 성우하이텍 체코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성우하이텍 체코공장을 방문한 부산상공회의소 신정택 회장외 30여명의 상공인들은 체코공장의 규모와 인프라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9월 24일에는 부산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성우하이텍 체코공장의 현지 진출경험과 현지의 투자환경에 대한 소식이 다뤄졌습니다.

    관리자l 2008-11-11

    7,497Views

  • 102

    2008 성우하이텍배 부산 5산종주 트레일런 참가

    부산지역 유일의 야간 트레일런 대회가 10월 25일 오후 7시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606명의 건각들은 상쾌한 산공기와 시원스런 도심의 야경을 조망하면서 동백섬에서 장산 아홉산 철마산 금정산 백양산까지 65km의 긴 여정을 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 354명이 단체로 참가한 성우하이텍은 29개조로 나뉘어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며 낙오자 없이 10km를 무사히 완주하였습니다. 이날 야간 트레일런을 앞장선 김태일 사장은 최근의 대내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단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극기훈련을 겸한 야간 트레일런 참가를 결정하였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토대로 어려운 경제 위기를 하나 되어 돌파하자고 역설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성우하이텍 참가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551명의 완주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리자l 2008-11-05

    6,630Views

  • 101

    EXR과 함께하는 제7회 부산바다하프마라톤대회 참가

    부산시민의 날을 경축하는 EXR과 함께하는 제7회 부산바다하프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해운대 동백섬과 광안대교 일원에서 개최되었고, 1만1천800명의 마라토너들은 넉넉한 가을 정취를 느끼며 멋진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특히 성우하이텍 및 제조관계사 가족들은 899명이 참가하여 지난 해에 이어 화합상 1위를 수상하였으며, 광안대로와 날이 갈수록 멋지게 탈바꿈하고 있는 해운대 주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마라톤 축제를 만끽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안전사고 없이 마칠 수 있도록 불편을 감수하고 교통통제에 협조해 준 부산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마라톤대회가 바다 위를 달리는 국제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준 성우하이텍 및 제조관계사 가족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일시: 2008.10.5(일) 오전 8시 30분 * 장소: 해운대 올림픽 공원 및 광안대교 일대

    관리자l 2008-11-05

    6,533Views

  • 100

    제6회 열린마음 사랑나누기 성우하이텍 일일호프 개최

    사내 불우사우 및 관내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제6회 열린마음 사랑나누기 성우하이텍 일일호프'가 9월 19일(금) 18시부터 3시간 동안 부산 금정체육공원 풋살경기장 옆 잔디구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성우하이텍 및 제조관계사, 협력사 가족 등 총 65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일일호프 최초로 야외에서 진행되었고, 김태일 사장의 건배제의로 시작된 행사는 통기타 라이브 공연과 트롯신동, 6인조 댄싱그룹의 멋진 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으며, 성우가족 노래자랑으로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불우이웃을 향한 성우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행사 수익금은 사내 불우사우와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여 성우가족의 사랑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l 2008-11-05

    6,464Views

  • 99

    고객만족을 위한 불량'0'달성 결의대회 개최

    성우하이텍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 환경속에서 세계 최강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 임금 및 단체교섭시 전직원의 뜻을 모아 노사가 함께 '불량제로 달성'을 공동목표로 천명하였고, 2008년 8월 27일 오전 8시부터 한 시간동안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2008 고객만족 불량'0'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노사상생과 고객만족을 위한 공동목표로 불량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 이번 결의대회에서 성우하이텍 전직원은 회사의 성장이 우리 자신의 발전임을 공감하고, 그 필수조건인 고객사 만족을 위한 품질향상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고객 불만족이라는 단어를 불식시키고, 자신이 맡은 공정업무에 대해 철저한 주인정신으로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기 자신부터 고객중심의 사고로 무장한다는 결의문을 낭독하였고, 노사가 함께 제창한 고객만족결의문은 향후 고객사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불량'0'달성이라는 목표의식을 강화하기 위해서 고객사의 최종 불량등록을 기준으로 서창, 정관, 아산, 다대공장의 월별 불량등록건수를 합산 후 등급평가를 통해 격려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수립하였습니다. 성우하이택은 고객만족 불량'0'달성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고객을 향한 무한감동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 하나 하나에 장인의 혼과 열정을 더욱 담아낼 것을 다짐합니다.

    관리자l 2008-08-28

    6,351Views

  • 98

    2008 성우하이텍 하계유양소 운영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회사"를 구현하고 사원가족들의 자긍심 고취와 실속 있는 하계휴가를 지원함으로써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울산 진하해수욕장의 둥지팬션과 충남 태안군 청포대해수욕장의 레이팬션에 '2008 성우하이텍 하계휴양소'를 설치 운영하였습니다.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9박10일간 하계휴양소를 찾은 성우가족은 2007년 대비 9.7% 증가한 840명에 달했으며, 진하해수욕장의 둥지팬션을 이용한 인원은 503명, 청포대해수욕장의 레이팬션은 337명의 성우가족이 이용하였습니다. 금번 하계휴양소를 찾아주신 성우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도 성우가족 여러분이 안락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휴양소를 준비하겠습니다.

    관리자l 2008-08-19

    6,917Views

  • 97

    2008 성우하이텍 회장배 족구·탁구대회 개최

    2008년 경영방침인 『內實經營』 달성의 일환으로 전 사업장 직원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개최한 '2008 성우하이텍 회장배 제5회 족구대회 및 제2회 탁구대회 본선경기'가 6월 23일(월) 12시부터 4시간 동안 서창공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4월 28일부터 펼쳐진 예선경기에는 서창/시앤시 14개팀, 아산 7개팀, 정관 8개팀, 다대 6개팀, 성우몰드 6개팀등 총 41개팀이 리그전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가렸고, 57일 간의 대장정을 거쳐 본선 8개팀을 가려내었습니다. 우승상금 1백만원, 총 상금 7백2십만원이 수여된 본선 토너먼트에는 서창/시앤시 3개팀, 아산 2개팀, 정관, 다대, 성우몰드 각 1개팀등 총 8개팀이 진출하여 자웅을 가렸고, 족구 결승전을 앞두고는 선수와 관중들에게 또다른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김태일 사장이 김근수 서창노조위원장, 임갑병 아산노조위원장, 사업부장들과 함께 번외게임을 펄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제5회 족구대회에서는 시앤시/가공1반팀이 우승, 출하관리1팀 준우승, 개발1팀/금형반과 출하관리3팀이 3,4위를 차지하였고, 제2회 탁구대회에서 복식은 조립1반/가공2반팀 우승, 품질사업부(서창) 준우승, 기술연구소와 출하관리3팀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탁구 단식은 서창 보전팀 정성훈 조장 우승, 생산기술3팀 박종명 반장 준우승, 자재지원반 김태욱 사원과 금형제작팀(성우몰드) 이세민 사원이 3,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본선 경기를 치르기까지 땀과 열의를 쏟아 준 성우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본선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바쁜 생산일정에도 서창공장을 찾아 준 아산공장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관리자l 2008-06-24

    8,242Views

  • 96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및 폭우피해 유가족 의연금 기탁

    성우하이텍 김태일 사장은 6월 18일 오전 9시 30분 중국주부산총영사관에서 티엔바오쩐(田寶珍) 총영사를 뵙고 지난 5월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및 최근 발생한 남부지역 폭우피해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하여 이명근 회장외 임직원이 모금한 의연금 이천구백사십일만사천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의연금을 전달한 김태일 사장은 중국 북경, 무석, 염성에 3개 독자법인을 둔 성우하이텍의 중국법인 현황을 총영사에게 소개하고 자연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국 국민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고, 티엔바오쩐 총영사는 지난 달 중국을 강타한 쓰촨성 대지진으로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사망 실종 인원이 9만 여명에 이르고 남부 폭우피해로 3천 8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현재 중국은 구호활동과 재건 복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도움과 사랑을 보내주는 분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성우하이텍은 올해 초 폭설과 쓰촨 대지진에 이어 최근 남부지방을 휩쓴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작은 사랑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중국 국민이 조속히 안정된 터전을 마련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자l 2008-06-20

    7,114Views

  • 95

    2008 임금 및 단체교섭 상견례 실시

    2008년도 성우하이텍 및 아산성우하이텍 임단협 교섭을 위한 상견례가 6월18일(수) 오후 4시 서창공장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금회 임단협은 성우하이텍과 아산성우하이텍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데, 사측에서는 김태일 사장을 비롯하여 사업부장 5명이 참석하였고, 노조에서는 김근수 성우하이텍 위원장, 임갑병 아산성우하이텍 위원장등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지난 2007년 임금 교섭에서는 성우하이텍과 아산성우하이텍 노동조합에서 스스로 임금동결을 선언하고 '노사한마음 결의대회'를 통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무한경쟁 시대를 대비하여 세계 속의 자동차 부품업체로 우뚝 설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원년을 만들며 성우하이텍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였으며, 회사는 동종업체 이상으로 임금을 인상시켜 이에 화답하였습니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도 노조는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노사문화를 발전시킬 실질적인 임금인상과 단체협약 개정 의지를 피력하였고, 회사에서도 단체협약과 임금협상의 실질적인 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다짐을 하면서 차기 교섭은 실무협의를 거쳐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관리자l 2008-06-20

    7,323Views

  • 94

    기장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

    ㈜성우하이텍은 5월 26일 오전 11시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회 기장군민의 날 행사에서 6천 여명의 군민이 모인 가운데 기장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하였습니다. 기업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기장군 인재육성을 위해 2007년 2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으며, 올해 1억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기탁하였습니다. ㈜성우하이텍 이명근 회장은 "교육은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의 백년대계이며, 특히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지장을 받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기탁 사유를 밝혔고, 이날 수여식에서는 글로벌 경영을 위해 인도 유럽 사업장으로 자리를 비운 이명근 회장을 대신하여 김태일 사장이 최현돌 기장군수에게 기탁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성우하이텍은 지역인재 육성 및 사회복지증진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여하고자 2015년까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향후 이곳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입니다.

    관리자l 2008-05-28

    6,762Views

  • 93

    2008년 부산 국제모터쇼 참가

    %lc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rc라는 주제로 2008년 부산국제모터쇼가 5월 2일(금) PRESS DAY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2001년, 200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참가하는 ㈜성우하이텍은 국내외 완성차 24개 업체와 131개의 부품업체와 함께 참가하고 있으며, 금번 국제모터쇼에서 당사는 체코법인에서 양산 중인 “씨드”모노코크 바디 및 선행기술(하이드로포밍 공법)이 적용된 쏘렌토 알루미늄 프레임 바디를 Main 전시품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행사는 5.3(토) ~ 5.12(월)까지 10일간 개최되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17:00부터 입장 제한)까지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관리자l 2008-05-07

    7,519Views

  • 92

    세계 5위봉 마칼루(8485M) 정상등정 성공!

    3월 29일 장도에 오른 지 38일 만인 5월 5일 오전 10시 15분 성우하이텍 서성호 대원이 다른 대원 2명, 셰르파 3명과 함께 마칼루 정상등정에 성공하였습니다. 정상등정에 성공한 대원들은 5월 4일 오전 7시께 마칼루에 위치한 캠프2(7400m)를 출발하여 오전 11시30분께 7600미터 지점의 캠프3에 도착한 뒤 오후 10시경 캠프3을 출발, 12시간10분의 등반 끝에 정상등정에 성공했으며, 정상에서 30여분 머문 후 오전 10시40분께 정상을 출발하여 캠프3으로 하산하였습니다. 특히 서성호 대원은 촬영관계로 팀내 제일 마지막으로 등정하여 세계 242번째 등정자로 기록되었습니다. 한국 원정대는 지난 1982~2001년까지 7번의 도전 끝에 4번 정상등정에 성공했으며, 금번 '다이나믹 부산 2008 마칼루-로체 원정대'는 국내에서 7번째로 세계5위봉 정상등정 성공의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마칼루 정상에 성우하이텍의 자부심을 꽂아 준 서성호 대원에게 축하드리며, 이어지는 세계 4위봉인 로체(8516m)봉의 성공적인 정상등정을 기원합니다. 서성호 대원 화이팅~!

    관리자l 2008-05-07

    6,956Views

  • 91

    제3회 파워콘서트 개최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제3회 부산MBC 파워콘서트가 어린이 날인 5월 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5만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국내 최정상급 YB윤도현 밴드등 9개팀과 X재팬의 리드 싱어 "토시"의 특별 출연으로 두 시간 이상 환상적인 무대가 연출되었습니다. 성우하이텍은 부산향토기업으로 부산시민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의미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콘서트를 후원하여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의 場을 마련함으로써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리자l 2008-05-07

    6,699Views

  • 90

    제6회 성우하이텍배 KNN 환경마라톤 대회 개최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다음 세대에까지 깨끗하게 물려줄 맑은 물을 위해 달려온 "제6회 성우하이텍배 KNN 환경마라톤대회"가 2008년 3월 30일 해운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7천여 명의 건각들은 해운대 일대를 누비며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고, 753명의 최다 단체참가팀인 성우하이텍 가족들도 기록단축을 위해 그동안 준비한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이어진 한마음 행사에서는 성우하이텍 및 제조관계사 전 사업장의 가족 모두가 한데 어울려 끈끈한 동료애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제6회 성우하이텍배 KNN 환경마라톤대회가 부산 시민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리자l 2008-04-04

    7,150Views

  • 89

    다이내믹 부산 2008 마칼루-로체 원정대 환송

    (사)대한산악연맹 부산광역시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특별후원하는 "다이내믹 부산 2008 마칼루-로체 원정대" 대원인 성우하이텍 개발사업부 생산기술팀 서성호 사원의 무사등정 환송식이 2008년 3월 29일 김해공항 국제선 귀빈실에서 있었습니다. 6월 6일까지 70일간의 일정으로 네팔 히말라야 마칼루 산군의 마칼루(Makalu; 8,485m) 북서릉과 히말라야 쿰부 산군의 로체(Lhotse; 8,516m) 서벽을 오를 원정단의 일원인 서성호 사원은 2004년부터 북미 알래스카 메킨리 등반, 2005년 히말라야 푸모리(7,615m)와 2006년 에베레스트(8,848m) 북동릉을 등정한 젊은 산악인입니다. 성우하이텍 가족 모두는 서성호 사원이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무사히 정상을 정복하여 성공적으로 등정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관리자l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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