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시민과 함께 걸은 봄의 축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성우하이텍과 함께하는 2026 광안대교 국제 걷기 축제’가 지난 5월 10일 부산 벡스코와 광안대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국제신문과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으며, 약 1만여 명의 시민과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해 부산의 대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되었습니다. 2024년부터 국제행사로 확대된 이후 세계적인 걷기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역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글로벌 축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해운대 벡스코를 출발해 광안대교 상판을 지나 국립부경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총 7.5km 코스를 걸으며, 푸르게 펼쳐진 부산 바다와 도심 풍광을 만끽했습니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팀의 축하공연과 준비운동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출발지에서는 풍물단 공연이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힘차게 북돋았습니다. 도착지인 국립부경대학교 대운동장에서는 대학 동아리 공연과 DJ 및 가수 축하무대가 이어져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성우하이텍 도종복 부사장을 비롯해 부산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 진일표 중국 총영사, 오츠카 츠요시 일본 총영사 등 부산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했습니다. 또한 행사 마지막까지 이어진 경품 추첨에서는 크루즈 이용권, 국제선 항공권, 호텔 숙박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성우하이텍은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축제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성우하이텍은 그동안 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우하이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