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성우하이텍과 함께하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8월 9일 오후 7시 반부터 두 시간 동안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부산시민과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부산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한여름밤 광안리 밤바다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이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은 성우가족 100여명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5,000여명의 관람객들은 뮤지컬 배우 박해미, 김호영, 한지상, 가수 조성모, 뮤지컬팀 더 뮤즈의 열띤 공연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습니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쓰신 국제신문 차승민 사장님과 관계자 여러 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