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3,756
성우하이텍 2026-03-03 15:16
성우하이텍이 정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상생 안전경영의 모범사례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당사는 지난 2월 2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선정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성우하이텍 CSO(최고안전책임자)인 도종복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상생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도종복 부사장은 협약식 현장에서 “원·하청이 하나의 안전 공동체라는 인식 아래 협력사와 함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원청 기업의 안전보건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 협력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정부가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제도다. 지난해 총 23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0개 사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성우하이텍은 체계적인 지원 활동과 현장 중심의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사는 협력사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 체크리스트 제공 및 맞춤형 교육 ▷협력사 근로자 대상 모바일 안전신문고 운영 및 우수 제안 포상 ▷CSO 주관 합동 순회점검 정례화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자동차 차체 공정의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스마트 안전장치’ 지원은 협력사의 실질적인 위험요인 감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안전작업절차서’ 및 ‘안전보건 관련 규칙 책자’를 제작·보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 기준을 공유하고 있다.
성우하이텍은 안전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협력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상생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협력사와 함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한 책임 있는 안전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