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은 5월 20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한 '동남권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 선포식'에 참석하여 일과 삶의 행복한 균형을 위한 다짐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번 '일家양득' 행사는 2014년을 '일하는 방식과 문화 개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각 경제주체가 실천적으로 참여하는 범정부 종합캠페인을 추진하여, 국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보다 알차고 행복한 삶이 가능하도록 정부·기업·NGO 등이 자신의 역할을 국민에게 약속하는 자리였습니다.

성우하이텍은 일과 삶의 균형이 조직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발전으로 선순환 되는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고자, 일터혁신과 스마트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