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부산광역시 볼링협회와 부산문화방송이 주최한 '2014 앤더스커피배 MBC 전국볼링대회' 3분기 직장클럽전에서 성우하이텍이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코일센타팀 김민철 차장, 생산기술반 장재상 기장, 코일가공반 박대근 사원으로 구성된 성우하이텍팀은 예선 1위로 결승전에 진출하며 2007년 이후 7년 만의 우승을 노렸지만 부산광역시청팀에 막혀 아쉬운 2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열정적인 응원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 성우가족 여러분께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