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안병길 대표이사 사장은 11월 10일 당사 서창공장을 방문하여 자동차 차체부품이 생산되는 첨단 생산라인을 탐방하였습니다.
성우하이텍 이명근 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고의 품질이 최선의 영업이다. 성우하이텍은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로 자리 잡았다”며 “부산일보도 지역 최고의 지역 언론으로서 앞으로 보다 품질 좋은 신문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자동차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존경쟁의 생생한 현장을 탐방한 안병길 사장은 “품질이 곧 영업이라는 말을 본받아 부산일보도 품질 높은 신문을 만들고 사회의 공기라는 생각으로 독자를 만족시키고 기분 좋아지는 기사를 발굴하겠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