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사원직급 등반대회 개최

5월 13일, 5월의 봄꽃향기를 맡으며 성우하이텍, 아산성우하이텍 신입사원과 이문용 대표이사 사장이 여섯 시간에 걸쳐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가지산을 등반하였습니다. 석남터널을 출발하여 중봉을 거쳐 1,241m 가지산 정상을 오르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함께 한 이번 등반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성우가족으로서의 힘찬 첫발을 내딛으며 팀웍과 진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으며 대표이사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성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뜻 깊은 산행이 되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성우인으로 거듭나는 신입사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리자l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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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주)성우하이텍 제35기 정기주주총회가 3월 29일 오전 10시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위임주주를 포함한 118명의 주주가 참석하였으며, 의결권 있는 주식총수의 48.33%의 참여로 제3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보수한도를 승인하였습니다. 의장을 맡은 강봉실 부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수년간 이어진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노사의 일치단결된 노력과 주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2015년 연결 매출 3조 5천 214억원으로 성장세는 이어가고 있으나, 독일 및 멕시코 등 신설법인 초기 투자비용에 따른 손실 증가와 세계경기둔화로 중국등 자회사들의 실적 저하로 인해 영업이익은 2014년 1,930억원에서 1,452억원으로 감소하였다‘며, ‘올해는 미국의 금리인상과 저유가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의 경기둔화로 인해 대외경기의 불확실성은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성우하이텍은 금년 4월 멕시코, 10월에는 중국 창주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하고, 추가로 내년에는 독일 바바리아와 중국 중경공장이 양산을 하게 되어 향후에는 매출액 증가와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우하이텍은 201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본상 및 2014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최우수상 수상,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우리 사회의 투명하고 우수한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관리자l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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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성우하이텍은 3월 1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2010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노사단체와 교수 등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에서 전년 대비 고용이 증가한 1만 8천여 개 기업(30인 이상) 중 고용 증가인원, 고용 증가율, 고용관계법 준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성우하이텍은 해외사업장(중국, 멕시코, 독일 등) 증설에 따른 인력 수요로 인해 전년 대비 19%가 증가한 238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2014년 일터혁신우수기업 최우수상 및 2012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성우하이텍은 노사신뢰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정 실현을 위해 1995년부터 정년을 60세로 연장하였고, 2009년부터는 정년퇴직자를 최대 2년간 재고용하는 ‘정년퇴직자 재고용제도’를 도입 운영하면서 1차년도는 퇴직 전 급여의 80%, 2차년도는 퇴직 전 급여의 70%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의과학대학교 및 경남공업고등학교와 연계한 유니테크 사업(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관리자l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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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구 부산본부세관장, 서창공장 방문

이문용 사장은 3월 8일 부산본부세관 박철구 세관장 일행을 접견하고 FTA(자유무역협정) 활용 제고와 국내외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사는 부산세관으로부터 ‘업체별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지정받아 FTA를 활용하여 관세혜택을 차질 없이 받고 있지만, 중국 수출시 통관간소화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물류적체로 인한 추가 비용이 발생되는 등의 어려움을 밝혔으며, 미국수출 완성차의 관세철폐, 한중 FTA 발효 2년차 도래에 따른 미국세관과 중국 해관의 원산지 검증에 대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부산세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박철구 부산본부세관장은 “중국 특성상 통관간소화 규정 이행이 정착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중국 현지 관세관(베이징, 상하이)·차이나협력관(텐진, 다롄)과 함께 신속하게 통관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 세관 FTA 전문가·공익관세사·업체 검증대응팀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리자l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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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시무식 개최

당사는 1월 4일 국내 및 해외 13개 사업장을 화상시스템으로 연결한 가운데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대망의 병신(丙申)년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명근 회장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성우하이텍의 핵심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서 자기 보람과 미래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일을 즐길 줄 알고 양심적이면서 지적으로 겸손하고, 창조성이 강한 사원이 될 수 있도록 자기 계발을 통해 업무의 성과를 내는 성우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 공장 실현으로 원가경쟁력 회복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고 ‘문샷싱킹(Moonshot thinking-10%의 개선이 아닌 10배의 혁신)’ 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기술과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자”고 격려하였습니다. 성우가족은 올해도 ‘소통, 창의, 혁신’을 경영목표로 소통이 잘 되는 회사, 10배 혁신하는 회사, 또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무수한 별처럼 쏟아 내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날 2015년 성우하이텍을 빛낸 자랑스러운 성우인상은 보전기술팀 백성구 과장에게 수여되었습니다. 백성구 과장은 각종 용접 관련 자격증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창공장 및 체코법인의 양산라인 설비 안정화를 위해 예방보전 및 개선활동을 주도하였고, 독일 WMU의 용접품질문제를 단기간에 해소하며 회사의 명예를 드높였습니다. 또한 2014년 모범상 수상자 40명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정일기업에게는 2015년 우수협력업체상을 수여하였습니다.

관리자l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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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발표

당사는 11월 27일 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노사발전재단이 공동 주관한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설명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동부지청의 초청으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경영 및 시간선택제, 스마트 워크 등 유연근무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지역의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가 한 자리에 모여 당사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의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와 가족친화인증제도에 대한 사업 정책 방향을 듣고 종합적인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관리자l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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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안병길 대표이사 사장, 서창공장 방문

부산일보 안병길 대표이사 사장은 11월 10일 당사 서창공장을 방문하여 자동차 차체부품이 생산되는 첨단 생산라인을 탐방하였습니다. 성우하이텍 이명근 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고의 품질이 최선의 영업이다. 성우하이텍은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로 자리 잡았다”며 “부산일보도 지역 최고의 지역 언론으로서 앞으로 보다 품질 좋은 신문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자동차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존경쟁의 생생한 현장을 탐방한 안병길 사장은 “품질이 곧 영업이라는 말을 본받아 부산일보도 품질 높은 신문을 만들고 사회의 공기라는 생각으로 독자를 만족시키고 기분 좋아지는 기사를 발굴하겠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날 안병길 사장의 방문에는 이문용 사장, 도종복 전무가 참석했으며, 부산일보에서는 김진수 이사, 이진균 이사, 송대성 편집국장, 최신철 문화사업국장이 동행하였습니다.

관리자l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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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안전365 결의대회 개최

당사는 9월 1일 국내 전사업장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성우 안전365 결의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결의대회는 성우가족이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환경팀에서 안전실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반성하며 향후 개선방안을 제시한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발표하였으며, 무재해 결의대회 선서, 무재해기 전달 및 기념사를 통해 전 직원들이 무재해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명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산성에 치우쳐 안전을 소홀히 여기는 안전불감증을 경계하며 향후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사례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함께 ‘안전결의문’을 직접 낭독하면서 무재해 사업장 달성 및 이를 유지하기 위한 전체 성우가족의 실천을 당부’하였습니다. 당사는 매년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전 구성원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관리자l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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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주)성우하이텍이 7월 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제48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이란 보건, 정신, 영양, 운동 등 4가지 영역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말합니다. 당사는 근골격계 예방활동 및 금연프로그램, 질병상해지원제도 및 뜸사랑방 운영 등 다양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의 우수사례를 인정 받아 지역예선을 거친 12개 사 중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관리자l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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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성우하이텍 회장배 족구, 탁구, 풋살대회 개최

지난 4월 6일부터 성우하이텍 및 아산성우하이텍 6개 사업장에서 펼쳐진 ‘제12회 성우하이텍 회장배 족구, 탁구, 풋살대회'가 50여 일의 일정을 끝으로 5월 22일 서창공장 전용 경기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당사는 노사 간의 화합을 증진하고 사업장 간 소통을 증대시켜 자율적 한마음 경영을 이루기 위해 매년 족구, 탁구, 풋살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 본선경기는 때 이른 더위 속에서도 소속 팀과 사업장의 명예를 드높이려는 선수들의 명승부가 매 경기 펼쳐졌습니다. 이명근 회장은 본선경기를 관람한 후 수상팀을 격려하며 “성우하이텍이 세계를 향해 건강하게 뻗어나가려면 우리 모두가 건강해야 한다”며, “건강한 성우하이텍을 위해서 다함께 건강한 생활, 활기찬 일터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힘써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종목별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족구 우승 아산생산관리팀, 준우승 아산자재지원팀, 3위 서창 영업관리팀, 4위 서창 자재지원팀 ◎ 탁구 우승 지사공장, 준우승 서창 보전팀/공정기술반/설비기술반, 3위 서창 생산기술팀/공법혁신반, 4위 코일센타팀 ◎ 풋살 우승 아산생산관리팀, 준우승 서창 개발사업부, 3위 코일센타팀 4위 서창 자재지원팀/영업관리팀

관리자l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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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 기술연구소장 이문용 부사장, 산업포장 수훈

창조와 혁신의 축제인 제50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5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으며, 당사 연구소장인 이문용 부사장이 산업포장을 수훈하였습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발명 50년, 창조 한국을 열어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수발명사례 발표, 발명전시품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산업포장을 수훈한 이문용 연구소장은 1994년 당사 기술연구소 설립 후 현재까지 자동차 차체부품 연구개발에 헌신하면서 레이저 용접기술과 롤 포밍 응용기술 개발에 기여하였고, 고인성 알루미늄 적용 차체 프론트 사이드 멤버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 받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아울러 특허출원 강화 및 특허기술정보 관리를 위한 MPSS프로그램을 구축 운영함으로써 기술력과 기술자산 활용의 극대화로 신제품 창출에 공헌하였습니다. 발명의 날은 지식기반사회 구축을 위한 범국민적 발명분위기를 확산하고 발명인의 사기양양과 발명의욕 고취를 통한 지식사회를 실현하며 우수발명의 창출과 신기술 개발의 촉진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1441년 측우기가 발명된 5월 19일을 기념일로 제정하였습니다.

관리자l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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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가

당사는 5월 20일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국민체감형 훈련(복합재난 대응훈련)의 기장군 대표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기장소방서, 기장군청 재난안전과, 의용소방대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총무안전환경팀에서 주관한 합동 소방훈련에는 당사의 자위소방대 65명이 참여하였고, 당사의 자체 시나리오에 따라 화재발생 경보 및 119 신고, 소화기와 옥외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 부상자 긴급 후송과 중요문서 이관,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인원구출, 살수차를 이용한 소방서 화재진압의 순으로 소방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성우하이텍 자위소방대는 화재 발생 후 5분 내 초기진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매년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통한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관리자l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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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 감사불씨 집중 양성교육 실시

당사는 감사나눔운동을 통해 전 직원이 감사와 소통을 생활화하고, '나'와 '가정'과 '우리회사'의 행복을 위해 각 부서에서 감사나눔운동을 이끌어갈 감사불씨 115명을 선발하고 5월 14일 1차 양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감사불씨들은 각기 지역별로 4차로 나뉘어 집중 양성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며, 행복나눔 125운동의 개념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를 발견하는 방법, 삼성중공업의 감사나눔운동 사례 학습, 감사불씨 실천 다짐 등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특히 감사불씨들은 ‘소중한 사람에게 100감사 쓰기’를 직접 실천해 봄으로써 소중한 사람에 대해 사랑의 마음을 더욱 키우고,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양성교육을 이수한 불씨들에게는 감사불씨 뱃지가 지급되었으며, 다같이 ‘나·작·지’(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를 외치면서 자신의 부서에서 감사운동비 자발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습니다.

관리자l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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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우하이텍 고홍열 반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제12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5월 12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아산성우하이텍 자재지원반 고홍열 반장이 자동차산업발전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고홍열 반장은 원자재 관리 전산화를 통한 재고 100톤 감소, 원활한 선입선출 적재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불량률 10% 감소, 원자재 상·하차 방법 개선을 통한 인건비 1억원 절감, 제품 포장변경 제안으로 불량률 5% 감소 등 현장개선 창안으로 생산성 제고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관리자l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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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눔운동 선포식 개최

성우하이텍은 3월 23일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 이하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나눔운동 선포식’을 갖고 감사경영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사의 감사나눔운동 선포식은 도입 경과와 함께 4주간 각 팀, 반별로 실시한 밥을 이용한 ‘말의 힘’ 실험결과를 영상으로 공감하였고, 향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15대 추진방안이 선포되었습니다. 아울러 감사나눔운동을 이끌 122명의 ‘감사불씨’에게는 감사불씨 뱃지와 함께 감사노트가 전달되었습니다.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은 ‘처음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나는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라는 책을 읽으며 감사나눔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감사를 통해 소통과 긍정의 힘으로 성우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행복나눔 125’운동을 주도하며 감사나눔 운동과 한국형 조직문화 운동 전파에 매진하고 있는 ‘(사)행복나눔 125’의 손욱 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세종의 창조 리더십과 행복나눔 125’라는 주제로 당사의 ‘소통, 관심, 상생의 기업문화’와 독서토론, 감사와 나눔이라는 ‘행복나눔 125운동’의 연관성을 밝히며 당사에 감사나눔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관리자l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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