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전사업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안전사고 ZERO"를 위한 『2012년 무재해운동』 개시 선포식을 4월 4일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개최하였고 성우하이텍 임직원 및 사내협력업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은 무재해사업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될 31명의 안전담당자들에게 지정서를 수여하였습니다.
성우하이텍 무재해운동은 사업장별 특성에 따라 목표일수를 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전직원이 동참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는 방식이며 목표달성 여부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여 성우하이텍 전직원이 자율적으로 무재해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운동입니다.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은 무재해 선포식 격려사를 통해 "안전사고의 원인은 우리 직원들의 머릿속에 안전의식과 기본적인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대부분이고, 안전에 위배되는일에 대해서는 결코 넘어갈 수 없을 뿐더러, 이해와 관용도 없을 것이다." 라며 단호히 말하였습니다. 또한 “행복한 가정과 발전하는 기업,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고의 문화로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셨고, 아울러 “우리 모두 노력해서 안전에 있어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어느 사업장보다 최고의 회사, '[Great Company 성우하이텍]'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합시다.”라고 전직원들에게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