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여 대기업의 주도로 사업장의 안전보건을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기업-중소협력업체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참여를 알리는 발대식은 4월 30일 (월)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발대식은 사내,외 협력업체 24개사가 참여하여 공동안전선언문 선서를 비롯한 공생 협력단 구호 제창 등을 통해 향상된 안전보건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았고,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은 “사내,외 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라.”는 진정성 어린 당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향후 당사의 안전보건문화의 향상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의 기술지원을 통해 함께 이룩하는 안전사업장 활동을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