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행사는 부산지역 주요기업들에 대한 현장 탐방을 실시하여 지역기업의 현황을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고, 기업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정부나 지방단체로부터 지원책을 이끌어 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은 부산일보사가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언론사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성우하이텍이 향후 부산시민과 함께 성장 발전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시민과 언론사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