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활기찬 직장생활을 통한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6월 13일 15시 성우하이텍 서창공장 대강당에서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이라는 주제로 양준혁(前 프로야구 선수) 강사를 초빙하여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양준혁 강사는 ‘18년 동안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몸관리를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고자 도전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성우하이텍도 현재의 규모를 뛰어넘어 목표를 세우고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목표달성에 매진한다면 GREAT COMPANY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아울러, ‘항상 1루까지 전력질주 했기 때문에 프로야구의 역사에 남을 많은 기록을 세웠고, 어떤 상황에서도 게임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프로정신을 갖고 야구인생을 살아왔다'며 '한발 더 나아가느냐 멈추느냐는 여러분 마음먹기 나름이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을 계기로 우리 성우하이텍 전임직원도 늘 끊임없이 도전목표를 설정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프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멋진 성우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