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영방침인 '內實經營'을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미래 성우하이텍 일당백의 인재가 될 사원직급을 대상으로 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성우하이텍 서창, 정관, 다대공장, 성우CNC, 성우몰드의 사원 85명은 김태일 대표이사와 함께 천성산 제2봉 정상을 오르며 회사의 밝은 비전을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김태일 대표이사는 정상에서 사원들에게 스포츠에서 코치의 역할을 당부하였습니다. 감독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고 팀을 전체조율하는 역할을 하지만, 코치는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뛰며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는데, 아직은 초보 코치에 지나지 않은 사원직급이지만 향후 모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수석코치로 발돋움하기 위해 자신이 맡은 분야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배움에 열정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일시: 2008.03.21(금) 13:30 ~ 20:30 PM
※ 장소: 천성산(제2봉 해발 812M)
※ 참석인원: 87명